해발 1439 m 높이의 소백산을 등산하고 왔습니다.
5/13(일) 윤석표 교수와 지도학생 17명 등 총 18명이 왕복 13.6 km, 소요시간 6시간에 이르는 소백산 천동 코스를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무사히 정상을 밟고 왔습니다.

매학기 제천 인근의 산을 다녀오는데, 이번에는 오랫만에 높은 산을 갔다왔는데, 2학기에는 좀 쉬운 곳으로 가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