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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5년간 추적한 가난의 경로

  • 15.5기 박정은
  • 조회 : 1249
  • 등록일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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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숨겨지고 가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언론은 ‘가난의 일상’이 아닌 ‘가난의 이미지’를 보도거리로 삼습니다.


그런데 쪽방촌의 일상을 5년간 취재해 글로 쓴 기자가 있습니다. 


이문영 기자의 <노랑의 미로>서평 기사로 만나보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10-25 23:37:00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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