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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원전 옆에 사는 죄’로 암 걸렸다는 사람들
- 14기 김지윤
- 조회 : 1179
- 등록일 : 2022-11-03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월성원전 내 삼중수소 유출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는 인간세포의 디엔에이(DNA) 염기서열을 훼손해 치명적입니다.
사실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의 원전 피해는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기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월성원전 내 삼중수소 유출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는 인간세포의 디엔에이(DNA) 염기서열을 훼손해 치명적입니다.
사실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의 원전 피해는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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