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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우리밀 자급률 1% 불과, 하지만 포기할 이유 없다

  • 16기 조재호
  • 조회 : 11
  • 등록일 : 2025-01-11
IMG_3825.jpg ( 3,811 kb)

우리가 먹는 밀 가운데 국내에서 생산된 밀은 1%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9%의 밀은 해외에서 들여온 밀입니다.


밀을 생산하고 가공하고 판매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밀 산업에 종사하며 '우리밀 사슬'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이들이 있습니다.


반죽을 만들기 어려운 우리밀을 이용해 빵을 굽고 국수를 삶습니다.


열악한 환경임에도 고군분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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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조재호   2025-01-11 2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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