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게시판 대학원소개 교수/학생소개 교과과정 입학/학사안내 공지사항 게시판 저널리즘연구소 홈페이지가이드 단비뉴스 편집실 단비뉴스 편집실 단비서재 세저리 이야기 언론사 채용공고 언론계 동향 언시 후기 사진첩 언론 현장에서 단비뉴스 편집실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광복 74주년, 오늘만큼은 과거 반성을... 임지윤 조회 : 1130 등록일 : 2019-08-15 광복 74주년, 오늘만큼은 과거 반성을... [TV 독립열전] 반민특위 2019년 08월 15일 (목) 16:42:04 최유진 기자 gksmf2333@gmail.com <앵커>“두 사람 다 실로 건강한 젊은 육체의 소유자였던 탓으로 그들의 밤은 격렬했다.” 일본 극우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가 1960년 발표한 단편소설 <우국>입니다. 다케야마신지 중위와 아내 레이코, 둘은 육체관계 후 할복으로 생을 접습니다. 천황숭배에 젖은 허망한 충성의 플롯은 소설 속 허구로 끝나지 않습니다. 유키오는 1970년 평화헌법 폐기를 외치며 자신이 지어낸 소설 주인공처럼 할복자살합니다. 목록 이전‘실패해서 온 곳’ 열등감, ‘편입 탈출’ 행렬 다음 연인의 말, 권력자의 말 댓글수 1개 dlawld**** 2019-08-15 18:06:02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5 * 작성자 * 내용 댓글은 로그인 후에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