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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사생활의 비밀과 공적 영역의 경계는
- 김태형
- 조회 : 2476
- 등록일 : 2020-05-19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칼럼은 심석태 교수의 <사생활의 비밀과 공적 영역의 경계는>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댓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