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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어떤 판에 사느냐가 당신 운명 결정한다
- 김계범
- 조회 : 2571
- 등록일 : 2020-06-13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단비 TV>의 영상은 어떠신가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세저리 2기 졸업생 황상호, 우세린 부부의 <어떤 판에 사느냐가 당신 운명 결정한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댓글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