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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360도로 찾아 간 ‘이주노동자의 집’

  • 김계범
  • 조회 : 3807
  • 등록일 : 2020-08-0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홍석희 최유진 이정헌 기자 김지연 PD의 <360도로 찾아 간 ‘이주노동자의 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360도로 찾아 간 ‘이주노동자의 집’
[단비 인터랙티브] 외국인노동자 주거 현실과 대안
2020년 08월 02일 (일) 20:07:14 홍석희 최유진 이정헌 기자 김지연 PD  gksmf2333@gmail.com

한국인이 기피하는 일터에서 저임금·장시간 노동을 감수하는 외국인들은 마음 편히 쉬기도 어렵다. 시끄러운 공장 옆 흔들리는 가건물과 농촌 비닐하우스 안 샌드위치패널 숙소, 파도에 출렁이는 바다 위 컨테이너에서 많은 이주노동자가 숨죽인 채 살아간다. <단비뉴스>가 지난 5월 21월부터 3회에 걸쳐 이런 현실을 심층 보도한 ‘이주노동자 주거실태’ 시리즈가 2일 본격 인터랙티브(반응형) 기사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3차원 조감도와 영상·음성 등으로 더욱 생생하게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0-08-02 22:18:26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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