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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기자의 질문할 권리와 예의 사이

  • 윤재영
  • 조회 : 3692
  • 등록일 : 2021-01-15
[윤리] 질문할 권리와 예의 사이-김현주 (3차 데스크 후 수정)-첨삭완료.hwp ( 3,673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김현주 기자의 <기자의 질문할 권리와 예의 사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1-01-15 15:12:29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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