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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막다른 길’은 없다

  • 13기 이예슬
  • 조회 : 3315
  • 등록일 : 2021-02-04
조한주.docx ( 20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칼럼은 조한주 기자의 <‘막다른 길’은 없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1-02-04 22:09:51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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